하방경직성이 계속 강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라는 것이 정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너무 급격한 플래트닝이 되돌려 지면서 저평가 확보양상으로 전환될 것"이라면서도 "시세만 보며 과열이지만 현물 포지션은 여전히 가벼워 보인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이 최근 대량매도를 통해 실탄을 확보한 것으로 주목해야 한다"며 "이제는 시세가 추가 상승하더라도 외국인의 매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물 금리 수준만 보면 마땅히 손이 안나가는 장세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어차피 힘의 균형이 무너진 이상 따라갈 수밖에 없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일부 과열인식이 지난주 후반부터 급격하게 부각돼 112란 빅피겨 수치, 미국채 금리 오른것과 맞물려 조정시도가 나올수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그는 "과매수가 없었던 과열에서 의외의 강한 하방경직성은 계속될 것"이라며 "결국 추가 신규매도는 이후 상승탄력만 키워줄 개연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의 금일 예상레인지는 111.80~112.2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