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장내 곡물 수입전망과 달리 올해 수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소맥 9월물은 2.25센트, 0.3%가 하락한 부셸당 6.79달러로 장을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3%나 하락하며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도 이날 CBOT에서 6만 계약분으로 30일평균 14만9000 계약에 비해 50% 이상 낮은 수준을 보였다.
캐나다가 이날 올해 소맥 생산량 전망치를 이전보다 높은 2265만 9000톤으로 예상하며 소맥시장을 더 압박했다.
반면 옥수수 9월물은 7센트가 오른 4.2125달러를 기록했다. 주간으로는 2.2%가 올랐다. 미국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대두 9월물은 7.5센트가 하락하며 10.0925달러에 마감됐다. 올해 수확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으로 압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