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가 금 시세를 압박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감과 안전자산 선호 추세도 여전해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물은 6.60달러. 0.5% 하락한 온스당 1228.8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223.60달러~1235.60달러.
주간 기준으로는 1% 이상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시장에서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3분 현재 1227.00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은 1230.10달러였다.
금시세는 또 인도의 결혼시즌이 다가오는데 따른 실질적 수요도 강력하며 지지받았다.
한편 전일에는 부진한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신청 지표에 이어 필라델피아 연준의 제조업지수마저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온스당 최고 1237.15달러까지 상승했었다.
은 9월물은 이날 33.6센트가 하락한 온스당 17.991달러에 마감됐다.
(표) 주요 귀금속 시세 (뉴욕시간 20일 오후 3시44분 기준)
--------------- LAST/ NET PCT YTD
--------------- CLOSE CHG CHG CHG
선물가
US gold 1228.80 -6.60 -0.5% 12.1%
US silver 17.991 -0.336 0.0% 6.8%
US platinum 1513.90 -13.60 -0.9% 2.9%
US palladium 476.20 -9.45 -1.9% 16.5%
현물가
Gold 1227.35 -2.75 -0.2% 11.9%
Silver 17.95 -0.29 -1.6% 6.6%
Platinum 1510.50 -10.00 -0.7% 3.1%
Palladium 473.50 -7.50 -1.6%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