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블룸버그 통신은 베버 이사가 전일 자신들과의 대담에서 "ECB가 1주, 1개월, 3개월 만기 유동성을 금년 이후까지 은행들에 공급하는 것이 현명한 조치일 것"으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어 "출구전략 지속 여부는 내년 첫 분기 ECB 논의의 주요 쟁점이 될 것이며 출구전략 실행은 금융과 은행권 시스템의 건전성 여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유로존 경제전망과 관련 베버 이사는 "독일의 2분기 경제성장은 기대 이상이었으며 이 같은 성장세 강화로 인해 유로존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었다"면서, "유로존 경제가 중대한 문제에 직면하지 않고 회복궤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준금리 향방에 대해서는 "물가 상승률이 중기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아직 긴축에 나서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면서 "현재의 금리수준은 여전히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