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를 점거하고 소액주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오세미테크는 지난 3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폐 사유가 발생하데 이어 지난 2일 대주회계법인으로부터 또 다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어 상장위원회는 네오세미테크의 상폐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지난 4월 대주회계법인이 재감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3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한 바 있다.
하지만 오명환 전 대표이사의 횡령설이 불거지기는 등 개선기간 동안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네오세미테크는 시가총액이 4083억원 규모이며, 지난해말 기준 실질주주수는 7250여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