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총 김영무 사무총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사무국장 간담회에서는 먼저 사무국으로부터 2010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한편,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전해총은 올 상반기 중에 ▲ 2010 교통물류ㆍ해양산업 경제인 합동 신년인사회 ▲ 부산광역시와 선박금융기관 설립 양해각서 체결 ▲ 해양산업 발전방안 논문공모전 ▲ 제15회 바다의 날 마라톤대회 ▲ 제4회 전국 카누ㆍ드래곤보트대회 ㆍ제2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 △해군 천안함 유가족 성금지원 등을 주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 제2회 Motor Vessel Show ▲ 바다사랑 음악회 △해양산업 발전 국회정책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사랑 음악회는 9월29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이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