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추위, 강정영 씨 새 후보로 추천
- 23일 사원총회 예정대로 열어 결정
[뉴스핌=송의준 기자] 손해보험협회 19일 이상용 현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8일 최종후보로 결정된 문재우 전 금융감독원 감사가 재무부 출신 후배라는 점에서 후배와 경합을 벌이는 것에 부담을 느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회장 후보에서 사퇴함에 따라 손보협회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는 '회장후보 추천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이 두 명에 이어 추천인이 많았던 강정영 전 재경부 국세심판관이 문 전 감사와 경합을 벌이게 됐다.
차기 회장은 23일 손보협회 사원 총회(사장단)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