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프랑스의 유럽 메이저 방송사인 카날플러스를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 26개국에첫 선을 보인 볼츠앤블립은 캐나다(텔레툰)와 호주(ABC)에서도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등 전세계 전파를 타고 있다..
카날플러스와 ABC에 따르면 볼츠앤블립은 동시간대 시청률에서 타 방송에 비해 높게 나왔으며, 캐나다의 경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레드로버는 전했다.
볼츠앤블립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애니메이션 본편 지원작으로 선정(2008년)돼, 3D입체화 작업까지 총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KBS는 볼츠앤블립 방영과 관련해 23일부터 예고편을 내보내고 관련 홈페이지(http://www.kbs.co.kr/1tv/enter/boltsandblip)도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볼츠앤블립은 한국서 첫 방영에 맞춰 각종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볼츠앤블립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제10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 및 글로벌 미디어 포럼(BCWW2010)’에 참가하고, 10월달에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상 콘텐츠 행사인 ‘밉주니어(MIP JUNIOR)’와 ‘밉컴(MIPCOM)에 3D입체 영상과 함께 출품될 예정이다.
머천다이즈 상품화도 진행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D, 3D 버전의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시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1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
만화로는 이미 출시됐고, 10월께부터는 관련 의류와 신발, 가방, 인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로버 하회진 대표는 “KBS 방영에 이어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입체 영화도 만들고 있다”면서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얻게되는 오는 4분기부터는 관련 상품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드로버는 볼츠앤블립과 관련해 현재 전세계 60여 개국 방송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내년초까지는 150개국에서 방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VD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터키에는 메이저 DVD 제작사와 계약을 맺었으며 추가로 호주와 중동 국가들과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레드로버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