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행장은 이날 오전 국민은행 명동지점에서 'KB Wise플랜 적금&펀드' 판매 기념식을 갖은 후 기자들과 만나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민 행장은 "영업력을 키우고 수익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점을 강화해야 한다"며 "1100여개의 영업점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취임 초에 말했듯이 앞으로 경영방침은 주주가치 극대화와 고객의 수익 극대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카드사 분사에 따른 수익력 감소에 대해 민 행장은 "카드사 분사로 매년 5000~6000억원의 수익이 줄어들겠지만, 국민은행의 영업력을 높인다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어윤대 KB금융 회장과 민병덕 국민은행장을 비롯, 개인고객 대표로 이예주, 이서열씨가 참석해 기념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