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제조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차판매 증가율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속도로 증가했던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이번 분기 들어서 점차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판매 둔화세를 대부분 역기저효과로 풀이하고 있다. 지난해 소비증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한 부양책으로 차판매가 이례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더불어 중국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소비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