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만 정부는 지난 7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로 38.5% 증가했으며 수입은 42.7% 늘어났다고 밝혔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지난달 대만의 수출과 수입이 각각 31.9%, 39.11%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대상국 별로는 중국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37.2% 증가했으며 미국 수출은 47%, 유럽 수출은 33.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만의 7월 무역수지는 21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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