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총이윤마진(gross margin)이 향상된 데다 쇠고기 가격 급등으로 관련 사업부가 수혜를 입은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9일 타이슨푸즈는 3분기 순익이 주당 65센트(총 2억4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센트(1억3100만 달러)에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58센트의 순익을 예상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보다 양호한 실적이다.
3/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74억4000만 달러로 월가의 전망치 72억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총이윤마진 역시 이전 7.1%에서 10.1%로 상승했다.
이 가운데 타이슨푸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일시 2센트 가량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