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주택은 지난 6일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과 합의한 재무구조 개선 자구책을 성실히 이행해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한라주택은 지난 6월 25일 3차 건설사 구조조정에서 C등급으로 분류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조기졸업으로 인해 40일만에 워크아웃에서 벗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내실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문화와 주택 브랜드인 '하우젠트'의 이미지 덕분에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수도권 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활성화하고 틈새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