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LG전자는 2호선 열차 중 한 량의 내·외부에 엑스노트 3D 노트북과 엔씨소프트의 인기게임 ‘아이온(AION)’ 이미지를 적용한 랩핑 광고를 실시한다.
지하철을 탄 승객들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아이온’과 3D 구동에 최적화된 ‘엑스노트 R590시리즈’를 이용해 아이온 게임영상, 영화, 교육영상 등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관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운영되며, 지하철 승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3D 노트북의 자세한 설명과 경품응모 번호를 담은 탑승권을 제공, 엑스노트 홈페이지를 통해 3D 노트북, 후지필름 3D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3D 포토존’에서는 3D 디지털 카메라로 승객들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준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7월말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3D PC를 출시해 3D 게임 스포츠 활성화 및 3D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R590시리즈(R590-TR3DK)’는 15.6인치 3D LED LCD를 적용, 인텔 코어 i7 720QM 프로세서 CPU, 엔비디아 지포스 GT 355M 1GB 그래픽, 50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한 제품이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Home Entertainment) 마케팅팀장은 “LG 노트북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3D와 함께하는 생활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이색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