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옥션은 오는 11월 1일을 합병기준일로 해 이베이G마켓에 흡수합병된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G마켓의 최대주주인 이베이 KTA(UK) Ltd.가 존속회사의 최대주주가 된다.
양사는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증대 및 비용절감을 통해 이익증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궁극적으로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은 물론 시장경쟁력이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영위가 가능할 것으로 옥션은 전망했다.
옥션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이베이가 G마켓을 인수한 이후에 나온 후속조치다"라며 "현재도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고 법인을 하나로 가져가는 것 외에 특별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오픈마켓 점유율에서 G마켓 47%로 1위, 옥션이 32%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