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의 이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외국인이나 외화통장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사용방법은 '외화통장 원화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IC)카드에 외화계좌를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원화계좌와 외화계좌간 이체뿐만 아니라 외화계좌에서 원화현찰로 인출이 가능하며, 달러·유로·엔화의 경우 30%, 기타통화는 10%를 환율 우대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화예금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