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자료를 통해, "6월중 생산은 광공업은 전년동월대비 16.9%, 서비스업은 4.4%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중 취업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 4000명이 증가해 고용률이 전년동월비 0.1%포인트 상승한 58.9%를 나타냈고, 실업률도 3.5%로 전년동월비 0.4%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 7월중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이 계절요인으로 상승했으나, 공업제품, 공공요금 안정으로 전년동월비 2.6% 상승하는 안정세를 지속했다.
이에 재정부는 국내경제가 수출과 내수 호조를 바탕으로 민간부문의 고용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도 전반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빠른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주요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등의 하방위험이 상존한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외여건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회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거시정책을 운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정부는 "경기회복의 성과가 체감경기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물가안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여건 조성 등 정책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