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가맹점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는 기본
- 24시간·365일 상담가능 'Anytime콜센터'도
[뉴스핌=변명섭 기자] 하나SK카드가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한 고객 눈높이에 맞춘 3대혁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SK카드(대표이사 이강태)는 이날 "가장 이용이 많은 카드 서비스 3개 부문에 대해 고객 이익을 극대화할 '고객 눈높이 혁신'을 단행한다"고 설명했다.
하나SK카드는 올해 말까지 신용판매에 있어 모든 하나SK카드 고객에게 어떤 가맹점을 이용하더라도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서비스 부문은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금리를 최대 3%까지 인하해 국내 역대 전업카드사 금리로는 가장 낮은 수준인 최저금리 기준으로 6.9%까지 낮춰 적용한다.
특히 이달 말까지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들 모두에게 6.9%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6.9%는 국내 최우량 고객들에게만 적용되는 이자율로 해외에서 급히 현금이 필요한 고객들이 알뜰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다 고객 서비스 부문은 해외 여행시 또는 야간에라도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응대하는'Anytime 콜센터'를 오픈했다.
언제라도 고객의 불편을 가장 먼저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오픈한 'Anytime 콜센터'는 전업계 카드사 중 유일하게 하나SK 카드만 운영한다.
365일 24시간 언제라도 하나SK카드 대표 번호(1599-1155)로 전화하면 상담원과 상담할 수 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후발 주자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정말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CEO의 지론에 따라 지난 4월 결성된 '고객 눈높이 혁신팀'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 팀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카드 개선점을 찾는 활동을 펼쳐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SK카드는 지난 1월 카드사 가운데 처음으로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를 폐지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카드론 취급 수수료까지 폐지하는 고객친화 서비스에 나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