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단기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성장성까지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한화케미칼, 태양광모듈 세계 4위 Solarfun 전격 인수
- 한화케미칼은 3일 태양광모듈 생산능력 900MW(세계 4위)를 갖춘 Solarfun Power Holdings 지분 49.99%를 4,341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 한화케미칼은 현재 국내에 30MW 솔라셀 공장 보유. 수년 내 현재 규모의 10배로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금번 Solarfun 인수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
- 인수가격은 Solarfun의 최근 시장가격 대비 25% 프리미엄이 포함된 수준
- Solarfun의 태양광모듈 공장은 중국 장수성 난통에 소재하고 있으며, 중국 내 일부 경쟁기업들과 함께 원가경쟁력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보유. 한편, 잉곳, 웨이퍼, 셀 설비까지 수직계열화를 갖춤
- Solarfun은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침체로 태양광산업이 침체를 겪으면서 2008년과 2009년에 순손실을 기록. 이후 태양광산업 활황에 힘입어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 중(첨부 5월 10일자 탐방리포트 참고)
단기실적 개선 가능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장기성장성까지 부각
- Solarfun의 높은 원가경쟁력, 태양광산업의 빠른 성장 추세, 기업인수 대금에 일반적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시가대비 25% 프리미엄 지급은 과하지 않음
- 최근 석유화학제품 가격 반등으로 한화케미칼의 단기 실적개선 가능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금번 Solarfun 인수로 동사의 장기성장성까지 부각될 전망
- 향후 추가적인 M&A를 통하여 upstream 폴리실리콘 사업진출이 시도될 가능성도 있어 보다 확고한 수직계열화 체제 확립이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