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나 늦어도 화요일 오전에 착수할 '스태틱 킬' 방식은 유정에 진흙과 시멘트를 투입해 누출을 막는 방법이다.
오는 10월 새로 임명되는 밥 더들리 최고경영자(CEO)는 "유정을 완벽하게 막기 위해서 '스태틱 킬'을 시도 하는 것"이라며 "이번 달 말까지 감압유정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주 기자회견에서 태드 알렌 해안경비대사령관은 "유정 내에서 발견된 침전물과 파편 등을 치우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스태틱 킬'이 화요일까지 시행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BP는 '스태틱 킬'이 끝나고 난 뒤 5~7일이 지난 후 '바텀 킬(Bottom kill)' 방식을 통해 '감압유정' 저장고 바닥에 시멘트나 머드를 집어 넣는 것 완벽하게 유정을 막는 방식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드 알렌 해안경비대사령관은 휴스턴에 있는 BP 미국 지사로 이동해 '스태틱 킬'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