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바캉스 관련 상품의 매출 호조로 스포츠 전 장르가 21.5%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중 수영복을 포함한 레져스포츠 용품이 39.1% 신장했으며 나이키 아디다스가 매출을 주도한 베이직 스포츠가 30.1% 신장했다.
또한 무더운 날씨 영향으로 여름 상품 매출도 높은 실적을 보였는데 티셔츠, 핫팬츠, 미니스커트등 여름 상품 매출이 강세를 보인 여성캐쥬얼이 13.9% 증가 했으며, 선글라스는 30.8% 신장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며 쿨 비즈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캐쥬얼 매출이 증가한 남성 장르가 13.8% 신장하며 지난 달의 호조를 이어갔고, 여름 침구류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침구류도 15.5%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기봉부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여름 시즌 상품 및 바캉스 관련 용품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며 "8월에도 무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여름 관련 상품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