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추정치 5310억원을 10.9% 상회하는 순이익을 올렸다"며 "이는 카드부문의 건전성 개선으로 충당금환입이 593억원 발생 및 이자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순이익이 1분기에 비해 24.4% 감소한 이유는 기업구구조정 관련 일회성 충당금이 1459억원 늘었고, 외화지분법주식 관련 환율평가손실 797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다만 삼성생명 주식매각이익 331억원과 판관비 관련 1분기 일회적 비용 848억원 기저효과 등으로 순이익 감소폭이 둔화됐다는 것.
아울러 고정이하여신비율(NPL) 커버리지 비율이 5bp 하락에 그친 134%를 기록하면서 향후 충당금 추가적립 부담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향후 NIM(순이자마진)이 소폭 상승해 이자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순이익은 60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의 주가 상승여력이 여전이 높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