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3분기에도 IT 제품 성수기 효과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IT 제품 수요 확대에 따라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편광필름 부문은 7 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TV 용 제품으로 인한 매출 증가, 반도체 미세공정 가속화에 따른 고부가치 제품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4 분기 영업이익, 예상을 11.5% 상회한 1,036 억원 달성
예상보다 높은 영업이익은 1) 케미칼 부문의 스프레드 개선에 따라 전분기대비 두 배 이상인 486 억원의 영업이익 달성, 2) 전자재료 부문의 수요 증가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3) 패션 부문의 비용 증가를 상쇄하였기 때문임. 영업외손익에서도 190 억원의 개발비 감액손실이 발생했으나, 중국길림석유화학으로 ABS 기술수출을 통한 182 억원의 기술수수료 수입으로 1,011 억원의 세전이익 달성.
- 3/4 분기도 1 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가능할 것
3/4 분기에도 IT 제품 성수기 효과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1) 케미칼 부문은 IT 제품 수요 확대에 따라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 2) 편광필름 부문은 7 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TV 용 제품으로 인한 매출 증가, 3) 반도체 미세공정 가속화에 따른 고부가치 제품 확대가 가능할 것.
-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사업 안정성 확대
반도체 ArF 급 포토레지스트, 태양광용 전극 페이스트, 32 인치 TV 용 편광필름의 출시 등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영업 안정성이 확대되고 있음. 이는 향후 IT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임. 또한 6 월부터 ArF 급 포토레지스트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전 세계 1.5 조원 규모, 삼성전자 반도체 구매 기준 1 천 5 백~2 천억원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도 기대됨.
- 목표주가 117,000 원, 투자의견 BUY 유지
장기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제일모직에 대한 비중확대 관점 유효. 1) 전자재료 부문에서 반도체 공정소재, 디스플레이, LED 및 태양전지 관련소재의 신규제품 출시 지속, 2) 2012 년 글로벌 4~5 조원의 규모가 예상되는 멤브레인 시장으로 내년부터 본격 진출, 3) 케미칼 부문에서도 기존 IT, TV 및 가전용 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수지 제품도 강화함으로써 최소한의 공정 개선으로 매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