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문제는 결국 수급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미국 내구재주문의 예상 밖 감소 및 베이지북의 경기둔화 확인 등이 강세 재료지만, 장중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 포지션 변화가 금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 애널리스트는 이에, 국고 3년 3.82%, 국채선물 111.10을 목표로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매수 시점은 3년물 3.84%, 국채선물 110.98 수준이 적절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 애널리스트는 "금리는 미국발 강세 재료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중 변동성은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의 지속으로 국채선물가격의 등락 정도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111.00선은 강한 기술적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돌파시도는 번번히 실패했다"면서도 "전날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국내기관의 환매수에 따른 견조한 지지력 확인 및 우호적 대외 요인을 고려할 때 금일은 111.00선에 안착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111.10까지도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국고채 3년-통안채 2년 스프레드 7bp를 목표로 한 스프레드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며 "바스켓 종목 중심의 수요 유입 및 최근 통안 2년과 비교한 국고 3년물의 상대적 수요 강세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스프레드 축소 베팅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