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과 국방용 항공기 부문의 매출이 모두 감소한 데 따른 타격이 컸다.
28일 보잉은 2분기 순익이 주당 1.06달러(총 7억8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41달러(9억980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만 월가 예상치 1.01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 감소한 155억7000만 달러로, 예상치 161억 달러를 하회했다.
보잉은 이어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를 기존과 같은 3.5~3.8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매출 전망치 역시 640억~660억 달러로 제시, 기존 범위를 유지했다.
당초 예상치는 주당 순익 3.87달러, 매출은 649억9000만 달러 수준이었다.
한편 실적 발표 후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하락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