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3/4분기 실적 전망은 26억 달러 정도의 세전 순이익을 기대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밑도는 것이다.
락시미 미탈 최고경영자(CEO)는 다소 비관적인 3/4분기 전망에 대해 "비록 중국 경기 둔화나 계절적 요인, 원자재 비용 상승 등의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동하기는 하지만, 기초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지금은 중국이 재고를 줄이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것이며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강조했다.
미탈 CEO는 이어 "하반기 과제는 증가하는 비용을 고객사들에게 어떻게 전가할 수 있는가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르셀로미탈은 스테인리스철강 부문을 분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