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지난주(23일 주간) 총 1억7600만 유로의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의 3억200만 유로에 비해 세 배 가량 줄어든 수준이며, 2주전의 8억유로보다는 더욱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5월 10일 유로존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개시된 이후 총 605억 유로의 국채가 매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ECB 관계자들은 국채매입 규모가 줄고 있는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에발트 노보트니 ECB 집행위원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대담에서 "당분간 국채매입은 중단될 것이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프로그램은 유지하는 편이 낫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