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오후 4시 46분 현재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에 비해 1.39% 하락한 49.09유로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유럽 은행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 은행의 주가가 일시 2% 넘게 급락하며 눈길을 끌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공개된 후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익스포저 우려가 도이체방크의 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딜러는 "시장은 이 은행이 이른바 'PIIGS'의 국채 포트폴리오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그리스 농업은행(ATEBANK)의 주가는 0.97유로로 전 거래일에 비해 3%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