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5일 이동평균선이 걸린 9500선 중반선 위에서는 후퇴하면서 장중 고점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오후들어 유럽의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반응을 일단 지켜보다는 신중론이 묻어났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72.70엔, 0.77% 상승한 9503.66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90엔 가량 상승한 9520.73엔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일시 100엔 이상 확대하며 9561엔까지 올랐으나 지난 주말 종가 기준으로 9567엔 선을 지나는 25일 이동평균선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이어 오후 들어서는 신중한 태도로 돌아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일단 유럽연합의 은행권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안도감을 부여했다.
더불어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와 기업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대한 유럽 시장의 평가와 후속 반응을 보고 가자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토픽스(TOPIX)는 전 거래일에 비해 0.6% 오른 845.88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