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오후 1시 56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3.74%) 오른 3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역시 각각 1.46%, 2.82%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손명우 연구원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자동차 업체들의 실적이 좋게 나와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동안 우려했던 글로벌 경기 둔화의 우려가 실제로 크지 않을 것이라며 하반기에 나오는 신차의 영향으로 하반기 영업 전망도 밝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연구원도 "이번 주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기아차의 경우 최근 상대적으로 많이 빠졌기 때문에 반등폭이 크게 나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