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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글로벌LED 톱3 진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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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치아 부동의 1위...서울반도체, 필립스 제치고 4위 등극
- 삼성LED, LG이노텍 각각 11위, 14위로 선두권과 격차 벌어져


[뉴스핌=홍승훈기자] 전세계 LED시장에서 일본의 니치아가 부동의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서울반도체가 유일하게 4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영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MS리서치(IMS Research)가 발표한 LED 시장 보고서에서 글로벌 LED 시장 4위를 차지했던 서울반도체는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 보고서에서 2009년 기준 3억 1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 글로벌 4위 자리를 공고히 한 것이다.

26일 서울반도체는 '스트래지티 언리미티드(Strategies Unlimited)'가 최근 LED 시장에 대한 심층 보고서인 'High-Brightness LED Market Review and Forecast 2010'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전세계 LED 시장은 54억 달러 규모로 2008년의 50억 8000만 달러 대비 6.2% 성장했다. 특히 LED TV의 수요증가에 힘입어서 디스플레이용 LED 제품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78% 성장한 3억 7000만 달러에 달했고 LED 적용분야가 다양해 지면서 다양한 판로를 얻게 된 전세계 LED 공급업체들의 순위경쟁 역시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점은 지난 2008년까지 전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던 필립스 루미레즈는 지난해 7위로 추락했고, 그 자리를 서울반도체가 차지했다는 것.

지난해 영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MS리서치(IMS Research)가 발표한 LED 시장 보고서에서도 글로벌 LED 시장 4위를 차지했던 서울반도체는 이번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의 보고서에서도 2009년 기준 3억 1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4위의 자리를 굳힌 셈이다.

특히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의 보고서 기준으로 3위를 차지한 미국의 크리社와 서울반도체의 매출 격차는 불과 5000만 달러 수준으로 사실상 글로벌 TOP 3 진입을 눈앞에 둔 상황이다.

또한 국내 LED 기업 중에서 10위권 안에 포함된 기업은 서울반도체가 유일했다.

삼성LED는 매출 1억 7000만 달러로 11위, LG이노텍은 매출 1억 600만 달러로 14위를 차지, 선두권과 격차를 보였다.

서울반도체 이상민 영업 부사장은 "보고서 결과는 지난해 LED TV용 LED 매출이 전체의 10%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조명 등 전 분야의 좋은 성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올해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LED TV용 LED 공급물량이 대폭늘어 보다 큰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부사장은 이어 "이 외에도 GE 등 글로벌 대형 조명기업으로 판로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인 LED 조명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부분의 LED 기업들이 계열사 또는 관계사를 바탕으로 내부 시장(CaptiveMarket)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다. 하지만 서울반도체는 몇몇 대형 고객사의 주문 물량에 의존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치중된 경영방식을 탈피, 고객 및 제품군의 다변화에 성공하여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확보한 상태다.

서울반도체측은 자사가 보유한 5000개 이상의 특허 경쟁력을 바탕으로 EPI에서칩, 패키지, 모듈까지 LED 생산의 전공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시스템까지 구축함으로써 원가 경쟁력 및 시장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향후 생산 규모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시설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며, 역량 있는 인재의 확보 및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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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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