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애플과 함께, 웰스파고와 모간스탠리 그리고 코카콜라의 실적호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우리시각 오후 10시 38분 현재 다우지수는 0.23%, S&P500지수도 0.36%, 나스닥지수는 0.26% 각각 상승하고 있다. 개장 초 0.1~0.5%대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유럽증시도 1.8% 급등하고 있다.
개장 전 모간스탠리와 웰스파고는 예상을 웃도는 순익을 공개했고, 코카콜라 역시 월드컵 효과에 힘입어 순익이 1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간스탠리는 트레이딩 관련 매출 증가가 큰 힘이 됐고, 웰스파고는 대손충당금이 줄어든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 밖에 장 마감 후 이베이와 퀄컴의 실적도 더해질 예정이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날 반기통화정책보고서 관련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 증언에 나설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의 향후 추가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에 대한 실마리를 얻으려 하는 모습이다.
또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금융개혁법 서명도 이루어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