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최대였던 전분기보다 감소했으나 역대 두 번째 규모 이익 실현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중공업이 지난 2분기에 매출은 5조3352억 원, 영업이익은 7707억 원(이익율 14.4%), 당기순이익은 9105억 원(17.1%)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였던 지난 1분기 영업이익 8809억원, 순이익 9262억원 보다 각각 12.5%, 1.7% 감소한 수치이나 역대 두 번째 규모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조선 및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감소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높은 선가의 선박매출이 반영되고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건설장비의 중국지역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지분법손익과 외환·외화환산 손익이 개선되며 전년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