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국내 부동산 경기침체와 해외수주모멘텀 약화우려에도 불구하고 7.0%대의 영업이익률로 수익성은 양호하다"며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0년 해외수주 60억달러 포함 14조원의 수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부동산 경기 침체속 선전한 2010년 2/4분기 실적
2010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544억원(+0.4%, YoY)과 1,522억원(-4.1%, YoY)을 시현하였음. 매출액은 8.8%, 영업이익은 12.6% 당사 추정치를 하회함. 이는 분양시장 악화로 주택공급이 하반기로 연기되고 미입주 물량에 대한 원가재조정으로 원가율이 상승하였기 때문임.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익 319억 및 지분법이익 280억원등으로 전년동기대기 대비 60.9% 증가한 1,400억원을 시현함.
◆ 6개월 목표주가 107,000원 및 투자의견 HOLD 유지
국내 부동산 경기침체와 해외수주모멘텀 약화우려에도 불구하고 7.0%대의 영업이익률로 수익성은 양호함. 따라서 2010년 실적은 미세조정하나 2011년 실적은 주택사업의 분양연기를 고려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4% 소폭 하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8,069원에 동사의 3년평균 Target PER 13.2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음. 이는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4배, EV/EBITDA 7.0배에 해당함.
◆ 하반기 턴어라운드 시작될 듯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0년 해외수주 60억달러 포함 14조원의 수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됨.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분양연기와 미분양 및 입주지연 물량에 대한 부담은 존재하나 동사의 현금성 자산 및 정부의 부동산 정책지원 등 감안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됨. 업종내 최고의 수익성과 함께 3분기부터 해외수주가 본격화 되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턴어라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