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애널리스트는 21일 “지난해 이후 영업 효율성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상승이 올해에도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3% 증가한 59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국내외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경기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와 삼성전자 해외 마케팅 확대로 계절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해외취급고 증가와 함께 양호한 실적흐름이 이어진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연말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민영 미디어렙이 도입될 경우 제일기획의 시장점유율 확대될 것이라는 것.
정 애널리스트는 “민영미디어렙 도입으로 현재 코바코(KOBACO) 독점 체제에서 규제됐던 광고단가와 수수료율, 광고시간에 대한 규제가 모두 완화될 시 제일기획은 자금력과 협상력으로 매체사의 광고 슬롯(Slot)을 확보하는데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