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 대변인은 "세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채무가 작년 동기보다 늘어났음이 6월 지표로 확인되었다"며 재정적자 해결을 최우선과제로 두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 또한 기자회견에서 "재정적자 해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연립정부는 사상 최고를 기록하던 재정적자를 5년 내 일괄타결하기 위한 긴급예산정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내핍정책과 세금인상을 결합한 예산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된 영국 6월 공공재정은 205억 500만 파운드로, 전문가 예상치인 150억 파운드를 훨씬 상회하였으며 198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