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2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83%나 급감한 것이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고 있다.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8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도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주택착공호수는 전월 대비 5% 감소한 54만 0000호로 집계,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함께 발표된 6월 건축허가건수는 전월 대비 2% 늘어난 58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뉴욕시각 오전 9시 42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1.31%, S&P500지수 선물도 1.16%, 나스닥지수 선물은 1.6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1%대로 낙폭을 확대한 바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 역시 일시 1% 이상 하락한 뒤, 현재 0.8% 가까이 후퇴한 상태다.
개장 전 발표된 골드만삭스의 2분기 순익은 주당 78센트로, 전년동기의 4.93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매출 역시 지난해보다 36% 감소한 88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89억8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 같은 소식에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나올 애플과 보스턴사이언티픽 그리고 야후의 분기 실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