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팍스콘의 광둥성 소재 직원 기숙사에서 이 회사의 근로자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팍스콘은 올해 들어 선전 공장에서 10명 이상이 연쇄 자살했으며 이는 중국 내 노동자들의 잇단 파업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팍스콘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선전 공장을 내륙지역인 허난성으로 이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계 전자업체 팍스콘은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등을 위탁 제조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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