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우리투자증권의 대한생명 EV 추정치는 애초 7조 6870억원으로 대한생명이 발표한 7조 232억원과 비교했을 때 높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보유계약가치 부문에서 괴리가 컸는데 금리하락에 따른 3100억원의 가정사항 변경도 크게 작용했다"고 평했다.
또한 이번 EV는 전분기 대비 31% 증가해 IPO시 신주발행으로 인한 자본 확충 부문과 배당을 제외하면 8.3% 증가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보유계약가치는 투자수익률 가정 하향이 없었다면 약 35% 증가한 것이라는 할 수 있다는게 우리투자증권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대한생명의 경우 역마진 구조가 커 투자수익률 변화에 따른 EV 민감도가 높고 보유채권 규모가 큰 만큼 채권평가손익의 swing도 클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대한생명의 목표주가를 99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