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분기 매출은 월가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19일(현지시간)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7억 6900만 달러, 주당 62센트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억 6000만 달러, 주당 20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와 비교해 3배 이상 개선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억 달러로 전년동기 24억 6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62센트의 순익과 함께 35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순이익이 기대치를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매출액으로 인해 마감 후 거래에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주가는 5.68% 급락한 24.1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