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BMW코리아는 전원분배 모듈(PDM) 커넥터 개별 핀들 사이에 습기가 발생되어 배터리가 방전 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전원 분배 모듈을 교체하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판매된 해당 차량은 총 6대(3대는 자체 시승차량)로 해당 차량 구매 고객은 2010년 7월 21일부터 전국 29개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BMW 그란투리스모는 이미 지난 13일 일본 시장에서 같은 문제로 전격적으로 리콜을 실시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교통 및 재해정보' 발표에 따르면 결함이 발견된 해당 모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산판매된 모델로 모두 343대가 결함에 해당된다.
결함은 엔진 배선모듈에 습기가 들어차 합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문제로 엔진이 주행중 정지되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