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1% 상승한 9795.24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일본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시장은 인텔이 지난 2/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3/4분기 매출 전망도 긍정적으로 전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급등세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적인 중장비업체 코마슈가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5% 이상 급등하며 지수 오름세에 보탬이 됐다.
이로써 닛케이지수는 25일 이동평균선인 9677엔을 쉽게 돌파하며 9800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한편 토픽스 지수 역시 1.9% 상승한 870.7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