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윤지호 투자분석팀장은 "이후 조정이 있더라도 1750p 전후가 지지선이 되는 Bull Market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8월 내에 1820선 전후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상승은 ▲ 경기사이클은 이번 BOK의 금리 인상을 계기로 회복(recovery)에서 정상(normal)화로 한걸음 진보함 ▲ 이익사이클의 Key가 모멘텀의 개선속도에서 이익 변동성의 안정화에 기반한 PER Re-rating장세로 이전되고 있음 ▲ 자사배분 사이클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전되는 과정 등에 의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윤 팀장은 "2분기 실적시즌에서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이 경신되고, 나아가 3분기에도 높아진 실적 Level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2분기 어닝시즌까지는 실적전망에 피드백 효과가 나타나면서 KOSPI는 상승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둔 8월 후반에서 9월 실적 Peak-out 논리가 재부각되지만 주가 상승추세를 반전시킬 이벤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절로 보면 꽃샘추위(5월~9월)의 고비를 넘어서면, 뜨거운 여름(10월~2012년)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면서 "가을 걷이로 바빠질 때는 아직 먼 시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