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13일 지난달 약 35억원 가량의 단기차입금을 모두 상환, 재무건전성이 확보된 만큼 앞으로는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 동안 매출 위주의 성장에서 손익관리에 무게들 두고 기업손익구조 개선을 추진해왔다"며 "그 결과로 지난해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 순이익이 올 상반기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또한 "단기차입금 조기 상환은 기업손익구조 개선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진행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기업내실을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기업경영 목적은 최대 이윤추구가 아니라 경영합리화와 내실에 있다"며 "앞으로 방위산업을 선도하고, 더욱 탄탄한 기업체질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6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는 퍼스텍은 매년 15~20%의 매출 신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최초로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