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재규어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새로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올 뉴 XJ’를 국내 공식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재규어 올 뉴 XJ는 지난 4월에 특수 제작된 전시용 대형 트레일러 내부에 올 뉴 XJ 차량을 전시해 전국 도시를 순회한 ‘올 뉴 XJ 모바일 쇼룸’ 티저 이벤트 등을 통해 사전 공개되며 주목을 받아왔다.
재규어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XJ는 신형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최상위 모델인 ‘수퍼스포트’와 5.0리터 V8 엔진의 ‘포트폴리오’ 및 ‘프리미엄 럭셔리’ 그리고 3.0리터 V6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 등 총 6가지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XJ는 휠 베이스 길이의 차이에 따라 스탠더드 휠 베이스(SWB), 롱 휠 베이스(LWB)의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롱 휠 베이스는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레그룸을 125mm 확장시킴으로써, 한층 여유롭고 안락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신형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은 510마력에 최대토크 6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 가속시간이 단 4.9초로 재규어 레이싱 혈통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직분사 5.0리터 V8은 엔진은 최대출력 385마력에 최대토크 52.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신 3.0리터 디젤엔진은 최대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출력 뿐만 아니라 12.7km/l의 우수한 연비를 겸비해 재규어 다운 퍼포먼스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재규어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올 뉴 XJ가 선사하는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역동성 넘치는 주행 성능, 그리고 대담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고자 하는 재규어의 철학에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재규어코리아은 이번 올 뉴 XJ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시승행사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