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12일과 13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중수 총재는 협력기관의 수장으로써 11일(일)~13일(화) 중 대전을 방문하게 된다.
한은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는 컨퍼런스의 종합토론 세션인 7월 13일의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11:30~13:00)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IMF 총재(Dominique Strauss-Kahn), ADB 총재(Haruhiko Kuroda) 등 국제금융계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세계경제 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아시아의 미래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컨퍼런스 기간중 아·태지역 주요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IMF 총재, 학계 및 민간부문 저명인사들과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13일에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아·태지역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임원을 위한 오찬을 주최해 역내 중앙은행간 우의를 더욱 결속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금융외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월요일인 7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대전·충남지역 서민 경제를 대표하는 지역인사를 간담회에 초청해 지역경제 상황과 발전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은은 또 김중수 총재는 "13일에는 컨퍼런스 종료 후에는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를 방문해 직원과의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