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의 주요 거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후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2분 현재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98포인트, 0.49% 오른 1020.54를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가 17.32포인트, 0.34% 상승한 5122.56에, 독일 DAX는 30.95포인트, 0.51% 오른 6066.52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26.14포인트, 0.74% 오른 3564.39에 호가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이탈리아 주가지수도 0.7% 가량 일제히 오르고 있다.
BNP 파리바가 0.9% 상승하고 있으며 크레디아그리콜 역시 0.7% 상승하는 등 대형 은행주들이 증시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대형 광산업체인 안토파가스타는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2% 이상 급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양호한 신규실업수당지표와 소매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