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향후 경기 회복세를 낙관한 가운데 유로존의 산업생산 지표가 긍정적이었던 영향이 유로화에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
또한 유럽 금융권의 스트레스테스트에 대한 구체안이 도출되고 있는 것도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시각 오후 2시 30분 현재 유로/달러는 1.2680/84달러에 호가되며 지난 5월 12일 기록한 1.2739달러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유로는 전날에도 달러에 대해 0.5% 가량 오르며 1.2673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바 있다.
유로/엔 역시 112.38/41엔을 기록하며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서도 1% 가량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이같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재정위기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어 유로화에 롱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한편 엔화는 투자자들이 롱포지션을 청산하며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전일 종가대비 0.21% 상승한 88.57/62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83.82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