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대비위해 올렸다고 보인다. 금리인상이 서민층 이자부담을 늘릴 것이란 얘기가 있었다. 오히려 물가상승이 서민층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본 것 같다. 금리인상이 가계나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 것으로 보는가?
- 일반적으로 금리인상은 가계부채, 기업, 자본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계부채의 경우 부채도 있지만 자산도 있다. 부채와 자산을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자산이 많다. 거시적으로는 적절할 것으로 본다. 특정계층의 이자부담이 올라간다는 질문인 듯하다.
금리가 낮았을 때 대출이 늘어날 것이다. 대출은 고소득층이 훨씬 많은 개계부채를 가지고 있다. 그쪽 계층에서는 소득을 1~5분위라고 할 때 감당할 수있는 계층이 70% 이상을 가지고 있다. 아무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1분위는 소득이 워낙 낮다. 지금 말하는 것은 가계부채의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일 수 있다. 1분위의 경우 부채를 지닌 가계의 비중이 높지 않다. 또하나는 원리금 상황을 하는데 25bp의 부담을 없다고 간과하진 않겠지만 경제성장의 정도를 보면 감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감내할 수 있다고 본다. 적어도 부채가 더 늘어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이 정도 올려서는 기업의 여력이 나빠질 것 같지 않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을 말하고 현재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이 금융이자를 갚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 많이 빌린 기업은 이자부담있겠지만 25bp기 때문에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을 듯하다.
자본시장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해외자본이 들어오냐 나가냐 하겠지만 채권과 주식에서 서로 상쇄될 것이다. 채권에서 나가는 만큼 주식에서 반대효과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