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금리인상이 다소 빠르다는 반응도 많다. 3분기 금리인상을 점쳤다. 7월에 나오는 속보치를 확인한 다음에 인상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한 두달 차이긴 하지만 전격 인상의 이유를 말해달라.
- 전격이라고 말하지만 4월에 취임해서 대외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5월에는 당분간을 뺐다. 6월에는 물가안정기조를 유지하면서라는 문구를 넣었다. 미리 사전에 예고했다. 전격적인 금리인상 결정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7월이 빠르다는 것은 기대하는 사람들이 다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몇개의 변수를 본다고 말했다. GDP갭을 분석한 결과 하반기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물가에 대한 압력이 커질 것으로 말했었다. 2분기 갭이 없어졌다. 하반기에는 당연히 플러스로 돌아서는 상황이 예견된다.
한국은행의 근본목표인 물가안정, 하반기 3%에 진입할 위험이 있고 또 내년에는 넘어갈 수도 있다고 본다. 지금 대처하는 것이 적절하지 빠르다 늦다는 판단은 하지 않는다.
GDP갭, 물가 변수 등을 고려할 때 지금이 적절하다고 본다.












